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의 역사는 미쓰비시가스화학의
폴리아세탈 중합기술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하여 국산화에 성공,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폴리아세탈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5차 증설을 통한 최대 145,000톤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첨단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 2022
    • 제조 중심 사업으로의 KEP JV Restructuring 완료
  • 2021
    • 글로벌폴리아세탈(주) “三菱상사(주)”의 소유주식 10% 인수
  • 2013
    • POM 5차 증설 완료 (POM 생산능력 145,000톤/년-단일공장으로는 POM분야 세계 최대)
    • GMP 인증(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 2012
    • 신품질 SR(사회적 책임부문)대상 수상 세계일류상품 선정
  • 2008
    • MXD6 사업개시
  • 2005
    • 신품질혁신상 수상
  • 2004
    • HP-EP(PPS, LCP, KEP-PEEK) 사업 개시
  • 2002
    • EP(PA6, PA66, PBT)평택공장 준공, 생산능력 5,000톤/년 규모
  • 2000
    • ISO/TS 16949(국내 회학업계 최초인증), ISO14001인증
  • 1999
    • 효성지분 세계적 종합화학 기업인 Celanese社에 양도 Celanese(50%), MGC(40%), MC(10%)
  • 1997
    • QS9000 / ISO 9001 인증
  • 1994
    • ISO9002 인증
  • 1988
    • 울산공장(한국 최초 POM 생산공장) 건설
  • 1987
    •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 설립: 효성(50%), MGC(40%), MC(10%)